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


어떤 마지막 칼럼, 버티는 것에 대하여

ozzyz:

한겨레 2011.11.21

소위 20대 문제라는 화두가 대충 ‘아프니까 청춘이다’라는 말로 귀결되며 흐릿해지는 양상인데, 이 문제에 대해 떠올릴 때마다 답답해진다. 세대 담론이 애초 당연히 이행되어야 마땅했을 계급적인 문제의식으로 발전하기는 커녕, 기성 세대들에 의해 ‘청춘’을 둘러싼 감상적 소회로 귀결되고 그 안에 갇혀버렸기 때문이다. ‘아프니까 청춘이다’라는 애틋하고 축축한 말은 ‘외부 환경에 의해 강요된 아픈 시기를 어떻게 견뎌내야 할 것인가’라는 본질적이고 딱딱한 질문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이 겸연쩍게 만들어버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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— 6 months ago with 36 notes

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turned 3 today!

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turned 3 today!

— 9 months ago

#tumblr birthday  #tumblr milestone 

subtilitas:

Sergison Bates - Renovation of a Georgian house, London 2004. Via.

(via thecultureofme)

— 1 year ago with 541 notes

alecshao:

Werner Knaupp - Nature Without Human Dimension (2012), acrylic on canvas

(Source: likeafieldmouse)

— 1 year ago with 1876 notes